아오키 켄지, 11살 연상 "하나다 미에코와 불륜, 경솔했다"

  • 배우 하나다 미에코(花田美惠子·38)와 불륜스캔들로 물의를 빚은 일본의 가수 겸 배우 아오키 겐지(靑木堅治·27)가 사죄의 글을 올렸다.

    앞서 22일 발매된 일본의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는 지난 2일 전 스모챔피언 하나다 마사루(花田勝ㆍ36)와 이혼한 하나다 미에코가 3년전 11세 연하의 가수 겸 배우 아오키와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보도했다.

    아오키는 21일 밤 자신의 밴드인 ‘JACK JACK’의 공식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팬 여러분과 관계자의 분들께 폐를 끼치고 소동을 일으켜서 정말로 죄송하다”라며 “과거의 일이라고 해도 제 자신이 취한 행동은 경솔했다고 깊게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아오키는“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없도록 하겠다”며 “이번 일을 깊게 반성하면서 앞으로 배우와 아티스트로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오키는 21일 가와사키 시내에서 프리라이브 공연을 마친 뒤 불륜에 대한 질문에 "사실이다"고 고백했다.

    슈칸겐다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4년전에 알게됐고, 3년전부터 반년정도 교제하며 성관계를 가졌다. 아오키가 먼저 교제를 제안했고, 미에코는 "나같은 여자도 괜찮냐"면서 교제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두 사람은 매일밤 이메일과 전화를 하는 것 외에도 회원제 호텔에서 밤을 보내기도 했지만 아오키가 지방 일정이 잦아지면서 미에코가 "만나지 못하는 것을 참을 수 없으니 헤어지자"고 해 결별했다고 한다.

    미에코는 아오키가 이전에 교제하던 여성에게 빌렸던 200만엔을 대신 갚아줬지만 결별 후 돈을 갚으라고 재촉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미에코는 지난 1994년 마사루와 결혼해 4명의 아이를 두고 있으나 최근 이혼했다.

    지난 1997년 데뷔한 아오키는 TBS 드라마 ‘이케부쿠로 웨스트게이트 파크’와 뮤지컬 ‘테니스의 왕자’등으로 주목을 받았고,지난해부터는 4인조 밴드 ‘JACK JACK’의 멤버로 가수활동을 시작했다.

by July | 2007/10/22 19:54 | 연예/스포츠 뉴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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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ygff at 2008/12/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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