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미니홈피 글]남편 션과 딸에 대한 고백

 

션-정혜영 둘째 임신 “하나님이 두 번째 귀한 생명을…이름은 하랑이”

“하나님이 두 번째 귀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누션의 멤버 션(본명 노승환)과 탤런트 정혜영 커플이 둘째 아이를 가졌다.

측근에 따르면 정혜영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올 12월께 둘째 아이를 품에 안는다. 이로써 정혜영은 연예계 황금돼지해 출산 열풍에 동참하게 된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이들 부부는 뱃속 둘째 아이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랑’(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특히 정혜영은 미니홈피를 통해 “제겐 어렸을 적부터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사랑하는 남편과 저에게 귀한 생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바로 하음이를...이 아이는 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준 귀한 아이입니다”라며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냈다.

정혜영은 이어 “그리고 1년이 조금 넘게 지난 지금 하나님은 사랑하는 남편과 저에게 두 번째 귀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아이는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사랑 고백이고, 또 내가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할 사랑 고백입니다. 그래서 내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의 이름을 하랑(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지었습니다. 이 아이를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하면서”라는 글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렸다.

지난 2004년 부부의 연을 맺은 션 정혜영 커플은 지난해 1월 자연분반으로 첫째 딸 ‘하음’이를 얻었다.

한편, 정혜영은 둘째 아이를 출산하기 전까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연예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CF와 출연작 섭외가 끊이지 않아 당분간은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영은 첫째 임신 당시에도 MBC 드라마 ‘변호사’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다음은 정혜영이 미니홈피에 남긴 글 전문

제겐 어렸을적부터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서 행복한 가정을 꾸미는거였습니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너무도 우연히 꿈도 한번 꿔 본적이 없는 연예인이 되고 연기자에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옛날 가졌던 꿈을 조금씩 잊고 살아가던 어느날 제 삶에 한 남자가 다가 왔습니다.

그 남자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어렸을적 꿈들이 이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와 함께 제가 꿈 꿔오던 작은 정원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갖고 그리고 가정을 꾸리게 됐습니다.

바로 제가 어렸을적부터 꿈 꿔왔던 행복한 가정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잘 알지도 못했던 때 했던 나의 작은 기도를

들어주시고 계신거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사랑하는 남편과 저에게 귀한 생명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바로 하음이를...

이 아이는 나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준 귀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1년이 조금 넘게 지난 지금 하나님은 사랑하는 남편과 저에게 두번째 귀한 생명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 아이는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사랑 고백이고

또 내가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할 사랑 고백입니다.

그래서 내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의 이름을 하랑(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지었습니다.

이 아이를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하면서...

by July | 2007/10/03 20:15 | 연예/스포츠 뉴스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namering.egloos.com/tb/82177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박연순 at 2007/12/04 16:50
예쁘게 낳아서 예쁘게 잘 키우세요.항상 지켜보고 있겠습니다.요즈음엔 드라마 잘 안나오시던데.....
Commented by 변한영 at 2008/10/09 00:10
도도하구 쌀쌀하게 보았던 그아가씨가 시집를 가서 아기엄마가 되구 또100 명에 엄마가 되다니 ......
혜영씨 사랑하는 낭군과 예뿐 자녀들과 하나님에 섭리안에서 늘 차고 넘치길 바랍니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