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주몽 송일국 결혼발표, 사법연수원생과 내년 초 결혼예정

톱스타 송일국(36)이 교제 중인 사법연수원생 A씨와 내년 초 결혼한다.

MBC 사극 '주몽'으로 국민 배우로 떠오른 송일국은 지난해 말부터 교제한 다섯 살 아래의 사법연수원생 A씨와 내년 3월 결혼할 예정이다. 송일국의 결혼 소식은 그와 아주 절친한 동료 연기자의 입을 통해서 확인됐다. 이 연기자는 "최근 송일국으로부터 내년 3월쯤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두 사람이 서로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것 같다. 부럽다"며 이들의 각별한 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주몽' 촬영이 한창이던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A씨를 만났고, A씨가 사법고시에 최종합격한 이후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에게 A씨를 소개해준 측근에 따르면 A씨는 올 초 사법연수원에 입학했으며 아담한 키에 동양적인 분위기의 미인형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내년 3월 결혼하게 되면 만난 지 1년 반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는 것이다.

송일국은 현재 출연 중인 SBS '로비스트' 시사회가 열렸던 지난 9월에 A씨와의 관계를 당당하게 밝혀 팬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당시 송일국은 여자친구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나오자 "국제전화비가 많이 나온다"는 말로 열애 중임을 시인했다. '로비스트' 촬영으로 지난 4월과 8월 두 달여간 미국과 키르기스스탄에서 지내는 동안 A씨와 떨어져 지내야 했지만, 국제전화로 연인 관계를 순조롭게 지속하고 있다는 의미였다.

그러나 송일국의 매니저는 "둘의 관계가 아주 좋다. 잘 만나고 있다. (송일국이) 다른 사람을 만날 틈이 없다"면서도 "아직 결혼 이야기까지 나오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며 결혼 소식을 부인했다.

송일국은 오는 26일 종영하는 '로비스트' 막바지 촬영을 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MBC와 SBS 연기대상 시상식 참석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후속작에 대해 매니저는 "영화와 드라마 출연 제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지만, 최근 쉼 없이 활동해온 만큼 여유 있게 고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by July | 2007/12/21 18:40 | 연예/스포츠 뉴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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